대건이란 울타리 아래 어려움은
서로 나누고 기쁨은 함께 합시다!

동문 경조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등록일
2013-05-02
작성자
허노관/29
조회수
1663

삼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4월24일 아버지께서 50년간 초등학교 교육에 헌신하시다 85세로 유명을 달리하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아버지 상사시에 슬픔을 함께 나누어 주며 정성어린 위로와 후의를 베풀어주신 선후배와 동기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황망한 나머지 조문오신  분들께 정성껏 예를 다하지 못한 점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한결같이 살펴주시고 같이 해주는 선후배, 동기여러분들의 마음을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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